47회 소개
경조사 소식
주소록
동아리
동기업체탐방
게시판
관련사이트
회칙  |  연혁  |  역대회장단  |  현 임원진  | 
동아리  |  신목회  |  골프회  |  산우회  |  기우회  |  삼목회  |  분당회  |  우일금회  |  신우회  |  디딤회
대전고등학교 47회 동창회
홈으로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로 바로가기
 
 
47회소개 경,조사 소식 주소록 동아리 동기업체탐방 자유게시판 관련사이트
 
로그인하기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주소록
주소록   
동문동정

백업포수 강인권 (70회)"이젠 내가 안방마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506회 작성일 2004-08-03 13:16

본문

두산 안방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

만년 백업포수 강인권(32)이 서서히 안방마님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미 시즌 초반부터 에이스 박명환의 전담포수로 명성을 떨쳐온 강인권이 후반기 들어 더욱 중용되고 있다.
두산은 최근 9경기 가운데 강인원을 5경기에,홍성흔을 4경기에 각각 선발로 기용했다.
강인권은 홍성흔이 선발로 출전한 2경기에서도 후반 교체투입됐다.
또 선발로 출전한 5경기에서 4승1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남은 시즌 동안 강인권을 조금 더 자주 선발포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퍼가 퇴출된 두산 선발진이 전병두-정재훈-노경은 등 신인급의 젊은 투수들로 채워짐에 따라 강인권의 노련하고 안정된 리드가 더욱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박명환을 투수부문 트리플크라운 후보로 만들며 최고의 킹메이커로 떠오른 강인권이 이제 1위 수성의 길잡이 역할까지 해줘야 할 시점이다.

/함용일 yogi@sports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3건 72 페이지
동문동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66 손정기 이름으로 검색 3976 2004-10-01
247 52 이은명 이름으로 검색 4338 2004-09-23
246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9 2004-09-03
245 54 김용구 이름으로 검색 3671 2004-09-02
244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5 2004-09-01
243 54 김용구 이름으로 검색 3692 2004-08-26
242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8 2004-08-23
241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2004-08-19
240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3 2004-08-18
239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9 2004-08-10
열람중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2004-08-03
237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2004-07-28
236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2004-07-23
235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2004-07-21
234 홈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2 2004-07-2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