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54회) 동문, 서울고검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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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541회 작성일 2011-08-17 10:11본문
안창호(54회) 동문이 22일자 법무부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승진·전보 인사에서 서울고검장으로 자리이동을 합니다.
안 동문은 서울대 사회대를 졸업하고 사시 23회(사법연수원14기)로 1999년 법무부 특수법령과장 시절 남북경협 합의 때 남측 실무 대표로 참여하는 등 남북교류 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 동문은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무부 특수법령과장, 대검 기획과장, 서울지검 외사부장, 대검 공안기획관, 법무부 사법제도기획단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광주고검 차장, 대검 형사부장 겸 서울서부지검장 직무대리, 대전지검장, 광주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안 동문은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무부 특수법령과장, 대검 기획과장, 서울지검 외사부장, 대검 공안기획관, 법무부 사법제도기획단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광주고검 차장, 대검 형사부장 겸 서울서부지검장 직무대리, 대전지검장, 광주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양한 경력을 통하여 한국 검찰의 상징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오직 온순 청렴으로 일관된 것이 인정이 되고 능력을 평가받았던 같다. 검찰의 총수도 가능하다 적이 없다 그리고 깨끗한 처신에 색깔이 없는 공정한 검사 상을 지니고 있다. 대능의 사나이로 잘 견디기 바란다.
임광우님의 댓글
임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선배님 평가대로 유능하고 일에 대한 집중력이 있으면서도 온화한 성품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적이 없고 깨끗한 처신과 청렴결백함으로, 지연과 학연, 정치적 편향성이 판치는 가운데 오뚜기처럼, 소나무처럼 살아남아 요직을 거쳐왔습니다. 앞으로 패거리문화가 사라지고 사회정의가 회복되면 더 크게 쓰일 재목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