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동창여러분의 관심과 그때 그 시절의 회상에 젖고싶은 우리들의 감성으로 여러 가지 바쁜 상황에서도 많은 분이 참석-2001.3.28 군산회집 25명-하였습니다.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상사보다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욱 정이 흐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달부터는 우리 동문들이 쉽게 오가며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격의 없는 만남의 장을 개설하여, 우정의 교차로가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약속을 하였습니다,
새달 4월초에 사무실, 전화, 팩스 등 최소한의 하드웨어가 구비되면 다시 소식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동기여러분의 주변에 좋은 일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