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35회 동기생 여러분!
지난 5월에는 한국에서 금종석 동기생 내외가 이곳 시카고 지역을 방문하여 10여일간 샴페인 김홍천 동기 집에 머물면서 매일같이 내외가 한국에서 닦은 골프기량을 과시 하였으며 23일에는 인디아나에 살고 있는 조용(의학박사)까지 합세하여 시카고 근교에서 대능 골프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사진은 당시의 대능건아들의 모습입니다.
하나 부탁은 오는 2006년 졸업50주년 행사준비를 지금부터 준비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모교에서의 행사, 여행프로그렘, 기념품증정등)
그리고 35회 동기생이 되도록 많이 여기 '기수게시판'을 이용 서로 통화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윤석환 총무께서 보내주신 회원명부 와 35회 동창회 회보 잘 받았습니다.
미주에서 박희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