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야외모임을 마치고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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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병인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003-12-09 10:04본문
지긋지긋하게 내리던 비도 멈추고 너무나 화창한 일요일이었습니다.
교통이 좀 불편했겠지만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자연속에서
오랜만에 담소하며 한잔 하였습니다.
바둑은 조병세님이 우승하였고,족구대회는 이과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일산에서 새벽에나와 북한산 산행후 족구20여 게임을 풀타임 소화하는
김홍석,양승태님의 체력에 혀가 절로 나오더군요.아직도 청춘이야!
손희만 군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판덕에 일체의 불편함없이 매끄럽게
경기는 진행되었고, 참나무에서 푸드득 떨어지는 상수리를 줏느라 염익수군은 허리아픈줄도 모르고.....
배동환 과 이성선군의 족구실력은 일품이더군.
이성선 국장의 도움으로 음식값도 엄청나게 할인받고,거기다가 이 국장이
식대의 약 2/3를 부담하여 주었으니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김종성 사장이 타올70매를 기증해주셔서 운동과 등산후 흘린 땀을 ㅤㅆㅣㄷ을수
있었습니다.매번 협조해주는 김 사장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모임을 위해 부지런히 연락해주고 협조해준 손주현,정희준,김효태,김만성과 멀리 분당,용인에서 새벽밥먹고 일찍 출발한 김태원,배기웅,성하상님께도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이제 12월 17일 저녁 송년모임에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지하철2호선 선릉역 상제리제 부페에서 만납시다.
마지막으로 모친상으로 참석을 못한 장만진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 합니다.
교통이 좀 불편했겠지만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자연속에서
오랜만에 담소하며 한잔 하였습니다.
바둑은 조병세님이 우승하였고,족구대회는 이과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일산에서 새벽에나와 북한산 산행후 족구20여 게임을 풀타임 소화하는
김홍석,양승태님의 체력에 혀가 절로 나오더군요.아직도 청춘이야!
손희만 군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판덕에 일체의 불편함없이 매끄럽게
경기는 진행되었고, 참나무에서 푸드득 떨어지는 상수리를 줏느라 염익수군은 허리아픈줄도 모르고.....
배동환 과 이성선군의 족구실력은 일품이더군.
이성선 국장의 도움으로 음식값도 엄청나게 할인받고,거기다가 이 국장이
식대의 약 2/3를 부담하여 주었으니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김종성 사장이 타올70매를 기증해주셔서 운동과 등산후 흘린 땀을 ㅤㅆㅣㄷ을수
있었습니다.매번 협조해주는 김 사장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모임을 위해 부지런히 연락해주고 협조해준 손주현,정희준,김효태,김만성과 멀리 분당,용인에서 새벽밥먹고 일찍 출발한 김태원,배기웅,성하상님께도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이제 12월 17일 저녁 송년모임에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지하철2호선 선릉역 상제리제 부페에서 만납시다.
마지막으로 모친상으로 참석을 못한 장만진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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