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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47 양승태 ( )		        댓글  0건
        조회 4,507회
        
        
        작성일 2011-10-27 11:51		        
        
		    
	
    
    
        본문
		
			
			
부지런히 이메일을 보내주더니,  
동문들에게 좋은 글을 보내 주는 친구가 있어 정말 좋다. 
  
우리나이에 웃을 일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즐거운 한 때는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좋은 친구가 있어서인 거 같다.  
  
서로 희로애락을 표시할 수 있고, 
 더 좋은 것인  
  
有朋이 自願  訪來면 不易 樂好야 다. 
  
찾지는 못해도 서로 이렇게 글이라도 전하면서 살아가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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