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도 못사는 삶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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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7 박원범 () 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2011-09-01 14:02본문
- 백년도 못사는 삶인것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고 살아도
백년을 살기가 힘든 우리네 삶인것을
좋은말만 하고 살아도
부족하고 부족한
우리들의 살아있는 목숨 인것을,,
내가 남을 미워하면
그 또한 나를 미워할테고,,
내가 남에게 욕하면
그 또한 나에게 욕할텐데~!
내가 뿌린 씨앗
언젠가는 내가 거두게 되는게
세상의 이치 일진데,,,
좋은말 만 하고 살아도
백년을 살기가 힘든 목숨 인것을,,
조금 저주면 어떠 한가,,
내가 저준다고
내가 조금 손해 본다고
목숨만큼 귀한 존재 일까~!
백년도 못사는것이
우리네 살아있는 목숨 인것을~!!
어찌그리도
아웅다웅 하면서 살아가는지
내가 마음다치면
상대방도 마음 다치고
서로 똑같이 마음에 상처를 입는것을,,
여보게~
곱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
맴씨고운 친구~
상한 마음은,
수돗물 틀어 놓고 흐르는 수돗물에
설렁설렁 흔들어 흘려 보내고
우리 함께
웃으며 살아가세~!
인생 ~!!!
별것 있겠는가,
그러면서 사는게지..
이렇게 .." 푸~하하하~ "
한바탕 웃고
" 해바라기 얼굴" 로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 가세~!!
Smoke Gets In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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