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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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구 댓글 0건 조회 889회 작성일 2003-12-16 21:29본문
며칠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계시는 장순덕 동문과 함께 인쇄업으로 열심이신 김의겸 동문이 운전하는 차를타고 서초역을 지날즈음 전방에서 교통위반하는 차를보고 장교장을 의식하며 우스갯소리로 "저차 운전자 초등학교 교육을 잘못받아서 저렇게 형편없이 운전하는것 아니야"하며 웃고 넘긴적이 있다
> 그러다보니 문득 우리가 일생 살아가며 지켜야될 모든것은 유치원때 다 배웠다는 어는 책의 문구가 생각 났다
> 아무데나 침뱃고 담배 꽁초 버리고 공중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새치기와끼어들기등등 하루라도 이런일들로 인해 기분상하지 않고 지내기란 시내에 사는동안은 거의 불가능할것같다
> 사소한 일만 잘 지키고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기분좋은 나날을 보낼수 있으련만....
>
> 하루에 몇번씩 이 닦는 일 또한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 이런만 어린이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위로 아래로 이 닦으란말 수 없이 들었으면서도 옆으로 박박닦아 마모증으로 인해 이가시려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나 많다
> 며칠전에는 k동문이 상담차 찾아왔는데 이 친구는 치간칫솔을 너무나 과도하게 사용하여 이 뿌리가 거의 부러질 정도로 가늘어저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알 맞게 사용해야지 너무세게 문지러 조금더 지났으면 뿌리가 부러질 정도가 됐으니.....
> 우리 명문고등학교 출신들 사소한 일인 이 닦는것부터 바르게 해 봅시다
> 그러다보니 문득 우리가 일생 살아가며 지켜야될 모든것은 유치원때 다 배웠다는 어는 책의 문구가 생각 났다
> 아무데나 침뱃고 담배 꽁초 버리고 공중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새치기와끼어들기등등 하루라도 이런일들로 인해 기분상하지 않고 지내기란 시내에 사는동안은 거의 불가능할것같다
> 사소한 일만 잘 지키고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기분좋은 나날을 보낼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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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몇번씩 이 닦는 일 또한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 이런만 어린이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위로 아래로 이 닦으란말 수 없이 들었으면서도 옆으로 박박닦아 마모증으로 인해 이가시려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나 많다
> 며칠전에는 k동문이 상담차 찾아왔는데 이 친구는 치간칫솔을 너무나 과도하게 사용하여 이 뿌리가 거의 부러질 정도로 가늘어저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알 맞게 사용해야지 너무세게 문지러 조금더 지났으면 뿌리가 부러질 정도가 됐으니.....
> 우리 명문고등학교 출신들 사소한 일인 이 닦는것부터 바르게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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