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산행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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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승태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2006-05-22 00:31본문
5월 21일 산우회는 모처럼 많은 동문 9동문(김홍석,김경삼, 박병호,손주현,임승철,윤석주,정희준,조창묵,양승태)과 산을 좋아하시는 또 한 분이 참석하시어, 10명의 대가족이 5월의 신록을 ㅤㅊㅏㅊ았습니다.
관악산 입구에서 만나서, 연주암을 거쳐,과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올라 가던 중에 덥기도하고, 옛날 어렷을 때 생각도 나는지 아이스케키도 1개씩 냠냠--
등산 인파로 자리 잡기가 아주 어려웠고, 처음 잡은 자리에서는,역시 베테랑인 정희준 동문이 개미가 많은 것을 지적해서,
개미로 부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고, 김홍석 동문이 남들이 자리를 잡아 보지 않은 듯한 자리를 ㅤㅊㅏㅊ아었습니다.
박병호,김홍석 동문등의 정성어린 먹을거리와, 정희준 동문이 손수 담구었다는 모과주등을 먹으면서, 윤석주, 김경삼동문등이 끊임없는 이야기로 꽃를 피우고,-----
과천방면으로 내려 오던 중에 계곡에 앉아서 물에 발 담그면서,나이가 들고 퇴직들 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옛날 직장분들 사이에서의 호칭문제 (자네,당신이라는 호칭과 야 임마라는 호칭)로 한참 의견을 나누다가 내려왔습니다
과천의 호프집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또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친구란 아무런 이야기를 해도 이해해주고,이해할 수 있고, 정말 친구란 좋네요.
수입:\10,000 x10명=\100,000- 지출\97,800- 잔액\2.200-
윤석주 동문 연회비\50,000-
전잔액\977,650- 이달수입\52,200- 총잔액\1,029,850-
관악산 입구에서 만나서, 연주암을 거쳐,과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올라 가던 중에 덥기도하고, 옛날 어렷을 때 생각도 나는지 아이스케키도 1개씩 냠냠--
등산 인파로 자리 잡기가 아주 어려웠고, 처음 잡은 자리에서는,역시 베테랑인 정희준 동문이 개미가 많은 것을 지적해서,
개미로 부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고, 김홍석 동문이 남들이 자리를 잡아 보지 않은 듯한 자리를 ㅤㅊㅏㅊ아었습니다.
박병호,김홍석 동문등의 정성어린 먹을거리와, 정희준 동문이 손수 담구었다는 모과주등을 먹으면서, 윤석주, 김경삼동문등이 끊임없는 이야기로 꽃를 피우고,-----
과천방면으로 내려 오던 중에 계곡에 앉아서 물에 발 담그면서,나이가 들고 퇴직들 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옛날 직장분들 사이에서의 호칭문제 (자네,당신이라는 호칭과 야 임마라는 호칭)로 한참 의견을 나누다가 내려왔습니다
과천의 호프집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또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친구란 아무런 이야기를 해도 이해해주고,이해할 수 있고, 정말 친구란 좋네요.
수입:\10,000 x10명=\100,000- 지출\97,800- 잔액\2.200-
윤석주 동문 연회비\50,000-
전잔액\977,650- 이달수입\52,200- 총잔액\1,02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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