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史 김정희 글 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양승태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006-02-22 00:20 본문 평생을 지탱하던 힘이 한 번의 잘못 생각을 당할 수 없다.세상살이 삼십년에 배움이 福이 됨을 비로서 안다자고로 精이 깊은 말은 마음속에 가식이 없다실로 고인의 성정을 안다면 참된 詩境을 어찌 터득하리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 06.02.22 다음글산우회 기금 현황 06.02.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