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행 및 결산 보고 와 10월 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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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승태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006-09-07 00:39본문
9월 17일 산행 결과 보고
서울 북부지역 동문들의 참여를 높이고, 15년만에 등산로가 개방된 삼각산 영봉을 보기 위해, 수유전철역에서 만나 등산 하였습니다.
참가자:동문8명+1명(김만성,김홍석, 박병호,임승철,윤석주,
정희준,조창묵,양승태, 묘령의 여인)
정희준동문이,몸이 안좋아 그 좋아하는 술도 즐기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안내를 잘 해주어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나온 김만성동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올라가는데, 등산객이 별로 없어 좋았고, 바위에서 쉴때에 땀을 식혀주는 시원하 바람으로 별로 땀을 흘리지 않아 상쾌하였고, 더구나 마들평야와 수락산,불암산,오봉,만장봉,인수봉등이 가까이,멀리서 보이는 경치가 실로 장관이었죠.
비용결과보고
참가비\90,000-(9명x \10,000-)
비용:\69,0000-(음식물 값 + 국립공원 입장료)
저축액\21,000- 통장 저축잔액\1,089,298-(2006.9.18현재)
10월 정기산행 안내
10월15일은 47기 운동회와 함께 행사.(운동회행사에 참여)
서울 북부지역 동문들의 참여를 높이고, 15년만에 등산로가 개방된 삼각산 영봉을 보기 위해, 수유전철역에서 만나 등산 하였습니다.
참가자:동문8명+1명(김만성,김홍석, 박병호,임승철,윤석주,
정희준,조창묵,양승태, 묘령의 여인)
정희준동문이,몸이 안좋아 그 좋아하는 술도 즐기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안내를 잘 해주어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나온 김만성동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올라가는데, 등산객이 별로 없어 좋았고, 바위에서 쉴때에 땀을 식혀주는 시원하 바람으로 별로 땀을 흘리지 않아 상쾌하였고, 더구나 마들평야와 수락산,불암산,오봉,만장봉,인수봉등이 가까이,멀리서 보이는 경치가 실로 장관이었죠.
비용결과보고
참가비\90,000-(9명x \10,000-)
비용:\69,0000-(음식물 값 + 국립공원 입장료)
저축액\21,000- 통장 저축잔액\1,089,298-(2006.9.18현재)
10월 정기산행 안내
10월15일은 47기 운동회와 함께 행사.(운동회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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